"출렁출렁" 행복이 넘쳐나는 글 읽다보니 보기 좋고 한편으론 많이 부럽네요. 다른님들도 구름님처럼 행복하시면 좋을텐데.....참으로 안타깝네요. 아컴이 단점이라면, 거의 모든 사이트가"팝업"창이 뜨면 '오늘 하루 동안 이 창을 열지않음'에 체크하면 한 번의 팝업으로 끝인데,아컴은 그게 아니라 짜증나는 점은 있지만, '나, 너무 속상해'방에 들어가 다른 님들의 삶이 그대로 반영되는 글을 보면서 같이 공감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에 가끔 들어옵니다. 물론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지금처럼 이 곳 '부부의 성'코너에 들어와 대충 훓고 지나가지만 글 쓰는건 첨이네요. 제가 이 방의 글을 읽으면서 느끼는건, 대부분의 부부들이 성에대한 지식이 너무 없다는것 입니다. 긴 답글을 정성스럽고 자상하게 올리며 수고하시는 님들이 계시기에 많은 의문점들을 풀어나가지만,피상적인 시각으로 매듭 지어지는게 많아서 아쉽단 생각되네요. 물론,이곳에서 어떤 결론을 내리기보단,서로 의견을 주고 받으면서 내가 가진것을 공유한다는걸 인정하지만 말입니다. 밑에 글 중에 '미개인'님이 성의 전도사가 되기로 하셨다고 쓰셨는데 그런분이 더 많아지고 자주 글을 올리면서 함께한다면 이곳이 참 유익한 사이트가 되지싶네요. 시간이 되면 다시 들어와 '구름'님을 포함한 여러님들의 글에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답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구름'님의 질문과는 상관없는 얘기였지만 걍 갠적인 느낌으로 이 코너에 신고식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