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가슴이 좀 작은 편인데 남편은 항상 놀립니다 이 초등학생 몸아.. 관계를 가지다가도 앗 내가 지금 원조교제? 이러면서 막 놀려요 그래서 저는 수술을 심각하게 고민중인데 남편은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런 거 상관 안하나부다 싶었는데 남편은 티비에 핑클 이효리나 베이비복스의 이지같은 애들이 나오면 눈을 못 뗍니다 그런 거 보고 있으면 정말 짜증나지요 혹시나 남편이 만족 못할까 걱정되기도 하구요 여자 가슴 작으면 남편 바람핀다는 속설도 있자나요 고마.. 하소연했어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