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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낳으신분 조언좀...


BY gustj724 2003-05-16

------------------------------------- 저도 2001년 7월에 첫딸을 출산했었죠. 그 해는 정말 너무 덥다고들 하더군요. 무척 고생스러웠죠. 내복까지는 입을 필요없구요.. 긴팔에 긴바지에 양말을 신고 있었어요. 삼칠일정도 까지만 그러고 저는 자연바람은 약하게 해서 쐬었어요. 땀이 약간만 가실정도로만요. 그리고 집에서 걸어다니면서 약간씩 운동도 하구요. 옛날에는 산후에는 꼼짝않고 누워만 있으랬지만 요즘은 많이들 바뀌었잖아요. 산후체조도 나왔는데요뭐. 고통스럽게만 생각지말고 한달만 딱 고생한다 생각하세요. 물론 한 3달째까지는 선풍기바람은 안되지만 1달반정도 지나면 약간 긴 반팔, 즉 칠부소매정도는 입어도 괜찮데요. 아! 덥더라도 양말은 꼭! 신어주세요. 이불은 너무 두꺼운거 말고 얇은 이불덮어도 되요. 운동도하면서 즐거운생각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대처하면서 그 기간을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