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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쭙게 있었요!!


BY 어머나 2003-05-10

저도 그래요. 조금이라도 남편과 무리한다 싶으면 전 그렇더라고요. 무난한 체위에서는 괜찮았는데, 병원을 갈까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