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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렇게 해요


BY 앙큼녀 2003-05-15

신랑이 일본으로 장기출장 간 적이 있어 그때 해본건데 가끔 저두 하는 방법 소개할까 해요. 샤워할때 하면 좋아요. 먼저 옷을 다 벗고 세워지는 작은 손거울 있죠? 그걸로 아래를 보는것도 아주 흥분되고 아..이렇게 생겼구나...싶기도 하고... 콩알같이 생긴걸 자극하면 단단해지는걸 거울로 볼수도 있고 열이 올라 색깔 변하는것도 볼수있고 그것도 흥분되요. 어느정도 몸의 긴장이 풀렸다 싶으면 빈욕조에 누워서 물줄기를 직수로 해서 콩알부분에 물이 정확하게 떨어지게 해보세요. 견디기 힘들정도의 오르가즘 느낍니다. 전 한번에 빨리 느낄려고 하지 않고 천천히 느낄려고 오르가즘에 도달하기전에 물줄기를 직수에서 샤워로 바꿔 누운채로 젖꼭지나 발가락..(예민한곳에...)뿌리고 또 직수로 바꾸고... 한3-4번만 하면 거의 실신 상태 됩니다. 그러고 잠자면 푸우욱~~~~~~~~잘수있습니다. 전 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바나나 인조성기도 인터넷으로 구입했어요. (7만원정돈가???잘 기억안남-택배올때 절대 성기구 머,,그렇게 오지않음.^^) 안심하고 살수 있어요. 직수로 해서 감이오면 그때 바나나 질속으로 집어넣으면 그느낌... 왜 신랑이 이런말 하잖아요. 야...진짜 쫄깃쫄깃하다... 그런게 어떤 뜻으로 하는 말인지 알수 있어요. 오르가즘에 도달하면 바나나가 안움직일려고 해요. 얼마나 바나나를 꽉 쪼으는지.. 그래서 그뜻을 알았어요.(조개** 라고 하죠?) 누구나 격한 오르가즘을 느끼면 질이 수축하죠.) 많은 여성들이 오르가즘을 못느끼고 죽는다는게 안타까워서 나만의 노하우 전수합니다.^^ 참고-바나나요 건전지 넣어서 하는건데 물들어가면 안되잖아요. 그러니깐 그 짹 연결하는 부분을 테이프로 꽁꽁 동여매서 절대 물안들어가게 해야해요. 그리고 바나나 청결하게 관리하는거 아시죠? 전기로 할땐 전 꼭 콤돔씌워합니다. 목욕탕에서 할땐 그냥 테이프로 잭구멍을 막고하고.. 오르가즘을 못느껴보신 분을 이방법 참고해보시고 성은 스스로 찾는자만이 즐길수 있는거 아닌가요? 딴남자랑 사고치는것 보다 아주 안전하고 양심적이고...자위는 건전합니다. 더 궁금하시면 글남겨주시면 내가 아는 방법 모두 알려드리지요.^^ 찐한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