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참 잘했우다. 밤이면 밤마다 타령하는 사람이 남자들이 많소? 아님 여자들이 많소? 그정도의 너그러움을 가지고 있으면 남편이 몸이 허하면 기라도 살려주고 좋은 보약이라도 때려주고 따뜻한 말이라도 한마디 해주어야지. 이건 허구헌날 온통 남편의 섹스단점만 가지고 쫌 심한말로 별**을 다하고들 있으니..... 여자는 그래서 앉아서 오줌누도록 했오이다. 왜 그렇게 편의적으로만 생각하슈? 이분도 여러분의 이야기 대로라면 어떻게좀 좋은방법 없을까고 글올렸는데 이건 완전히 상처 주는말만 하고있으니? 그럼 무엇할려고 이런방 만들었오? 여자들 바람피운다고 나무라면 모두들(일부제외..) 아름다운 사랑 어쩌고 저쩌고 합리화 시키고. 남자 고민한번 털어 놓겠다는데 자기 입장에서 말도않되는 논리로 반박을주니.... 아이고 여자들아 그러니 수염이 않나지. 제발 반성좀해라. 남자 좀 잘못하면 온통 이혼이 어쩌고 저쩌고 시자가 어쩌고 저쩌고 그런 사람들이 그때는왜 이렇게 감싸주지 못하는지??? 이보슈 선천적으로 무감각인 여자는 절대로 회복이 어렵슈다. 차라리 나무토막이 더났지 뭘모르네... 남자는 돌았소 그렇게 정력 소비하게 차라리 혼자 해결하지 내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