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을 하셨지만 남자경험이 별로 없으신가봐요.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잘때는 그것이 팽팽해져있습니다. 매일 매일은 본인도 힘드실거고 남편과 관계에 대해 많은 대화가 필요하겠네요. 본인이 하고싶을때 하세요. 남편이 원하다고 다 해주시지는 마시고요. 그리고 매일한다고 빨리 늙지는 안죠. 정상적인 부부는 일주일에 3번이상은 해야한다고 건강잡지에서 봤습니다. 부부관계는 건전한것입니다. 부부이니까 더 당연한 관계가 아닙니까. 부끄러워 하지마시고 본인이 하고 싶을때는 의사를 확실이하셔서 요구하세요. 남편이 힘드시는것은 알지만 부인에 대한 배려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당당하세요. 저는 제가 해줄려고 해도 잘 안되던데.. 저에게 비법좀 전수해주세요. 농담아닙니다. 이글 보시고 글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