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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합시다


BY 평범녀 2003-05-29

30중반 주부임다 결혼 10년차이지만 아직도 모를게 남자인것같슴다 조금 소원해졌다 생각해 노력하면 이여자가 왜이래? 피곤하고 시큰둥해져 좀 피하면 남들은 횟수가 어떻다더라 하고 저도 남편의 그곳이 단단해지면 욕구가 있어서 그런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남편과 속을 터놓고 얘기를 나누어보세요 정말 필요한 대화중에 하나가 바로 부부의 성생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우린 정말 대화가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