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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참,,정말,,,


BY 해푸닝 2003-06-03

결혼 13년 관계후 전 티슈로 제부위를 막고 화장실로 달려가야합니다.왜냐면 사정액이 흘러나와서지요.. 조류증있고 내게 만족못하는 남편입니다..사입도 잘안되고 사정을 해도 시원하게 속에서 뿝어주는것도 아니고 그양 흘린다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정후 금방 흘러나옵니다.. 사정액도 정말 엄지손가락굴기만큼 작지요.. 이것 어떻게 된겁니까..남자의 부위가 좀 깊이 들어가 사정을 해줬으면 좋으련만.... 왜 사정액이 금방 흐러나오는지..이유를 알고싶읍니다... --------주부님의 글입니다 뭔가 오해을하시는군요 남편 페니스가 크면 보기는 좋을지 모르겠지만 그거 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다구봐요 체위을 바꿔보세요 깊이 삽입하는 벙법이 많이 있잔아요 그리고 삽입전에 남편보고 충분한 애무을 원해보세요 혀루 은밀한 곳을 10~~20분정도 애무하고 빨아주면 아무리 둔한 여자도 절정에 이르죠 그때 체위을 바꾸어 삽입을 하면 정말 정신없어요 사정액이 흐르는것은 누구나다 그래요 참고로 전 남편이 출근 전에 자주해요 근데 하루 종일 흘러요 우리 남편 양이 좀 많긴하지만 그래도 사랑에 증거잔아요 얼마나나 좋아요 오늘 당장 오럴부터 남편한데 부탁하세요 새로운 세상에 오신 기분일거에요 행복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