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1년째 사십대 중반에 접어드는 남편이 남몰래 새벽마다 정액을 닦아서 버린 휴지를 쓰래기통에서 발견할 수가 있었는데요~ 부부관계를 좋아하고 즐기는 편이 아니었구요 신혼때에는 항상 혼자 등돌리고 먼저잠자는 날이 많았기에 그동안 외로움을 많이 느끼면서 생활해 왔었답니다. 그런데 더욱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정액을 매일 휴지가 젖을 정도의 양이 나올 수 있는지 많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이런 남편이 정상일까요? 알려주세요... --------진말태님의 글입니다.--------- 아마 제생각엔 남편분이 자위행위를 하는건 아닌지 그렇지 않고서는 젖을정도는 아니겠지요 정말 남편을 이해하기 힘이드네요 제 입장이지만요 오늘이라도 당장 대화를 하심이 좋을것 같네요 다정한 목소리로 약간의 애교를 부리면서..... 좀치사하지만 어쩌겠어요 그리고 이왕이면 술이라도 한잔하면서 대화를 하는게 훨씬 부드럽게 받아줄것 같은데 아니면 어떻하죠 서로 민망하겠죠? 그래도 한번 해보는거예요 남편한테 좀그러면어때요 다 잘해보자고 하는건데 우선 님이 모든걸 받아들인다는 자세로 임해야 할것 같네요 당분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데 잘되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