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람이란게 동물과 다를바 없지요. 사랑이란 사람만의 고귀한 감정이 있는데 육체적 욕망때문에 그런 감정이 흔들리니.. 제 친구중 하나는 아이 낳기전까지 금슬이 누구 못지 않았는데 아들아이 하나 낳고 2년쯤 뒤엔가 남편이 바람피는걸 알았데요. 남편 변명이 예전 같지 않아 많이 불만족해서 그랬다나.. 그러면서 부인에겐 사랑한다고 하더래요. 그게 무슨 사랑인가요? 믿음이 깨지고 배신당했는데.. 그래서 제 친구도 글쎄..직장 다니던 동료 남자 직원과 그렇구 그런 사이가 됐대요. 복수 하는 심정으로 그랬는데 남편과는 다른 어떤 느낌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 남자도 친구에게 굉장히 만족했다 하구요. 제 친구가 그러더군요. 맞는 상대가 있는가 보다하고.. 지금 제 친구는 이혼했구 아인 친정에서 키우고 예전 남편은 이민갔다구 그러더군요. 결국 한가정 풍지박산 난거죠. 욕망을 이기지 못한 결과 아니겠어요. 남자든 여자든..가정이나 자기 부인 자기 남편에게 성실하지 못하면 인과 응보의 결과 당연한거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