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적인 부부라는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거든요 근데요 잠잘적에는 따로자요 남편은 거실에서 자고 저는 애들방에서 자고 애들이 잠자다가 엄마를 찾아서 그렇거든요 자다가 아이들 소리에 엄마가 왔다갔다하다보니 더 피곤해서요 근데요 울 신랑은 텔레비젼 보다가 거실에서 이불깔고 그냥자구요 어느 한쪽이라도 sex 생각이나면 침대위로 올라갔다가 끝나면 남편은 혼자자고 저는 다시 애들방으로 간답니다. 저는 여태심각하게 생각해보질 않았는게 그게 오래되다보면 문제가 생길수 잇나요 정말 몰라서요 --------건강녀님의 글입니다.--------- 그러지 마세요. 우리 둘째 지금 34개월인데 32개월까지 따로 잤어요. 결국 남편넘 바람(?)났어요. 남편넘 하는 말이 애한테만 신경쓰고 나는 맨날 피곤하다고 짜증만 내고 (퇴근이 늦은 편인데..)집에 오면 마누라냐고 매일 자고 있고 하고 싶어서 옆에 가면 발로 차고 깨운다고 성질만내고...... 그래서 나 잘때 게임을 하다가 채팅을 했다고 하더라구요.불행중 다행인지 서울 부산 떨어진 데다가 초기에 나한테 들켜서 그대로 끝났지만 나한테 완전히 박살 났읍니다.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 빌고....그게 두달전 일입니다. 그이후 한 이불 덮고 같이 자는데 자다가도 남편이 안아주고 스킨 쉽도 해주더라구요.남편넘 그동안 외로웠나부다 하는 느낌이 오는데 한편 불쌍하기도 하고 그 동안 남편한테 소홀했던게 미안해지더군요.요즘은 애들 따로 재우고 밤에도 안자고 커피도 마시고 게임도 같이하고 시간을 같이 믾이 보냅니다 딴짓(?)하려다 걸린것때문에 남편도 미안해하고 나도 기분은 드럽지만 이제라도 관리하려구요.님도 꼭 같이 주무시고 지금부터라도 남편 관리 하세요.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수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