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랑을 자주 안아 줍니다. 아침에도 거울앞에서 드라이기 사용 하고 있으면 슬쩍 뒤에서 안습니다. 그리고 살살 엉덩이도 만지고 앞부분도 만지고.. 그러다가 신랑이 하고 싶다구 하면 밤에 하자구 하면서 열(?)받아 놓게 하죠.. 아침에 하지만 분위기도 없고 시간도 그렇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