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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에 대해서..


BY 그리움.. 2003-07-04

37살 결혼10년차고요 근데 그게 양이 안 차서(남편거시기) 하기는자주하는데 지혼자 올라갓다 내려갓다 귀찮아 죽겠는데 안해줄수도없고 난 인간으로 보이지도 안은지 나도 오르가즘인가 뭔가 느기고 싶은데 자위 그거 방법좀 --------오웅녀님의 글입니다.--------- 신랑의 것이 만족치 못하다면 음경확대수술을 권해드립니다. 금액도 얼마안하고 아주 만족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자위는 오이나 바나나에 콘돔을 끼워 사용하면 끝내줍니다.... --------대물님의 글입니다.--------- 오이를 넣고 손으로 거기를 비벼보세요. 전기가 찌릿찌릿 오는듯 미칩니다. 자꾸 하고싶어지는데ㅠㅠ --------옹녀2님의 글입니다.--------- 뭐 다른방법은 없나여? --------알고시퍼님의 글입니다.--------- 짬지에다 우유를 바르고 애완견에게 핧게해 보세요그럼 아마 미칠거예요!!! --------밤이좋아님의 글입니다.--------- 아...하...그거 정말 기발한 방법이네요...남자도 쓸 수 있는 방법이겠네요..? 근데, 그러다가, 사람들 있는데서 자꾸..그곳을 핥으려고 하면...쫌 그렇겠네요..ㅎㅎ --------나그네님의 글입니다.------ 아무래도 애완견을 이용하는건 위험부담이 있지 싶네요,. 강아지 입을 잘 닦았어도 세균이 있을수 있잖아요.. 그방법은 좀 고려해보심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