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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말자


BY 권선숙 2003-06-22

나도 처음엔 바보처럼 믿고 살았는데 그럴 필요없어요 이런버릇 오래두면 안됩니다. 자식때문에 참고또참고 살았는데 20년을 살아보니 그럴필요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