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의학프로그램에서 들은것인데 청소년기 때나 한창 자라야 할 나이에 비만이 되면 성기 와 키가 안 자란 답니다. 신랑이 운동선수 라면 몸무게 110kg 이 이해가 가나 보통생활을 하시는 분이라면 신장(키) 의 유무와는 상관없이 분명 고도비만 인것 같습니다 그러한 비만이 아마도 청소년시절부터 지속되어져 왔다면 성기발육이 제대로 되지 않았을것입니다. 일례로 비만성형수술 을 한 모 여자 개그맨 도 ,, 성기교정 수술을 받았다고 하지요 ? 여자분도 고도비만인 경우엔 성기모양이 다리에 짓눌려 모양이 이쁘지가 않답니다 . 일단 남편이 가지신 성기 크기를 크게할수없으니 적정체중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부부 두분께서 아주 많이 노력 하셔야 겠네요 ^^ 글고 어머니 들 자녀들 과체중 막으세요 어린나이에 비만이 되면 사춘기가 빨리 오고 키가 성기 가 발육이 안 됩니다 명심하세여 !!! 아무거나 먹이지 말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