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8개월 이거던요? 처음한달은 아니 보른은 이틀에한번 했는데요 지금은 한달에 두세번이에요 신혼여행가서 사실 당황했습니다 신랑몸무게가 110kg인데 성기가 아기같았어요 발기가되도 별루 이고요 그래도 노력은 하더라구요 나름데로... 전 관계를할때도 들어왔는지 나같는지 아무느낌이없어요 남편도 사정을 잘 못하는것같구요 관계를 마치고 남편이씻으러갈때 살짝 몸을봤더니 그게 파뭇혀서 끝만조금보이는거있죠 이러다보니 저도 점점 잠자리에 관심이없어지고 남편이 어쩌다 원해도 짜증이나요 이러다가 불감증되는건아니죠? --------김소라님의 글입니다.--------- 큰일 났네요.뚱댕이들은 다 심볼이 작아여.마른장작이 화력이쎄잖아요.천상 수술로 해결할순 있어요.스포츠신문에 보면은 남성고민끝 해서 음경확대수술 길이 굵기 조루증까지 세가지를 한번에 다 수술해준다는 병원소개가나와요.비용은몇십 될걸요 비용이 문제가 아니고 아직 신혼인데 남의일 같지가않네요.참 급한데로 인터넷성인용품점에서 성기에다 끼워 압축해서 펌프식으로 성기를키우는 기구가 있어요.그걸 구입해서 써보시든지 암튼 좋은 결과있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