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8개월 이거던요? 처음한달은 아니 보른은 이틀에한번 했는데요 지금은 한달에 두세번이에요 신혼여행가서 사실 당황했습니다 신랑몸무게가 110kg인데 성기가 아기같았어요 발기가되도 별루 이고요 그래도 노력은 하더라구요 나름데로... 전 관계를할때도 들어왔는지 나같는지 아무느낌이없어요 남편도 사정을 잘 못하는것같구요 관계를 마치고 남편이씻으러갈때 살짝 몸을봤더니 그게 파뭇혀서 끝만조금보이는거있죠 이러다보니 저도 점점 잠자리에 관심이없어지고 남편이 어쩌다 원해도 짜증이나요 이러다가 불감증되는건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