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보통인 여성분들도 분비물이 있고 저마다 독특한 냄세가 있어여 가령 비릿한 젓갈냄새 새우젓냄새 오징어냄세 짭조름한냄세 등으로 표현됩니다 무엇인가 흐르는것 같아 팬티라이너 를 하신다면 전 반대 합니다 곰팡이가 도 심하게 생기고 되려 짓물를수도 있어요 팬티라이너 는 생리끝난직후 에 잠깐사용하세요. 우선 ,,,본인의 컨디션이 어떤지 점검하세요. 보통 힘들거나 허리가 좀 아프거나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를 많이 받아도 금방 예민한 여성은 질 분비물이 달라집니다 그러다가 염증이 생기면 아주 고약한 냄세 와 이물감 ,,,가려움증을 동반한 질염으로 발전되지요. ( 질염은 간단히 치료되니 걱정마세요 ) 또한 바지 보다는 바람이 잘 통하는 치마를 입으시구요 너무 꼭 끼는 속옷도 입지마세요. 저도 냄새와 분비물이 심했는데 체질이려니 생각합니다 좀 심하다 싶을땐 산부인과 가서 냉 검사 받고 주사 한방 맞고 옵니다 부끄러워 마시고 병원에서 냉검사 한번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