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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울남푠..?:


BY 고민녀 2003-06-28

여기서 정보 만이 얻고 마음 위안도 삼는 주부 7년차 주부랍니다..신랑은 가게를 하구있고.경제적으로도 어려워서 무지 힘들답니다..구래서,딴건 이해할수있는데 주위엔 여자들이 있거덩여 물론 바람피는건 아니지만 ㅎ사업상 꼭 있어야할 여자들이거덩여..구래서 구여자들하구 끈으면 안되겟냐고 햇더니 사업상 꼭 필요하니까 안된다더라구여 .. 구여자들이 무지 예뻐서 제가 과민반응하는건지./ 맘이 젤 좁은건지 모르겟어여 제가 질투가 만커든여.암튼 ㄱ여자들하구 역끼는거 정말 실어여 / 가게 특ㄹ성상 젊은층이 만이 오거덩여 구래서 그여자애들이 있으면 매출에도 도움도 된다구하니...참 제가 좀 그러내여..... 휴.......막말로 자기가 여자장사 즉 술집하는것도 아니면서....이여자애들도 안건 7개월정도 밖에 안됫거덩여 사업상 도움된다구 해서 머라구 할말을 없게 해거덩여 물론 ,저흰 부부관계는 좋답니다.왜이렇게 그여자들이 엮기는게 실은지....... 물론 내가 따지면 다먹고살자고 하니까 이해하라구 하는데......참..........고민입니다///// 오늘도 ㅆ싸우고 나갔느데.....제가 넓은마음으로 이해를 해야하는건지 아님 절대 그여자들하구 관계를 끈으라구 해야하느지/////???이런얘기를 하는 저도 싫구여..제가 집에서만 있어서 그런가 가면갈수록 맘이 좁아집니당....? 아///////////////// 물론 울신랑은 막말로.......개내들 손목한번 잡아보지도 안앗다구,.자길 의심하냐구 구러대여 전 의심하는게 아니라 자꾸 그렇게 오랫동안 만나다보면 정들잔아여//개네들이 무지 예뿌거덩여...휴 이런 .................정들어서 일때문이 아니라 구냥 연락이라도 할까봐 그게 걱정입니당.. 누가 저에게 ㄷ얘기좀 하ㅐ주세여....... 짐도 술로 내마음을 위로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