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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처증 치료법 없나요? 경험자분 조언부탁합니다.


BY 미개인 2003-07-01

정말 안타깝군요. 방귀는 누가 뀌고 면박은 누가 받는건지 원~ 그래요. 기왕 참고 살기로했고,그나마 최선을 모색해보잔 님의 마음이 남자의 입장으론 고맙기도... 우선...부군의 자격지심부터 해결해얄 것 같군요. 짝궁을 만족도 못시키고 끝낸 무안함... 차마 얼굴도 들 수 없이 부끄러운 노릇이지만,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한구석에 찌그러지는 대신,술기운등을 빌어 정신적으로까지 학대를 일삼는... 가부장적 이데올로기의 포로... 불쌍한지고...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도 모르고... 이런~너무 격분해 이야기가 샜네.ㅎㅎㅎ 조루부터 해결해 보세요. "당신이 조루라 속상하고,만족하는 모습도 보여줄 수 없어 안타깝다"고 말하면 무슨 트집을 잡을른지... 그러니 그러지말고, 몰두해 보세요. 오버걸이 돼 보는 겁니다. 올가즘도 연기해보고... 그러면서 일단 우쭐하도록 만들어주고,그리고서 조금만 더 오래하면 좋을텐데,수술 좀 해 볼래? 아니면 전희 좀 충분히 하고서 삽입하면 더 좋을것 같은데,한번 해 줘 볼래?식으로...님의 취향을 어필하고 요구해 보세요. 글쎄요... 제 소견으론 대부분의 남자들이 님 남편과 비슷한 의처증쯤이 있다고봐요.저를 포함해서... 무관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정도의 차이죠... 그러니 잘 주물러서 내 패턴으로 이끌어야하는데...그걸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람은 님입니다. 님만큼 님의 남편을 잘 아는 사람은 없으니... 힘들겠지만,남편에게서 뭔가를 얻어보려는 기대치를 갖고,남편과의 행위에 몰두해 보세요. 오버를 하면서라도 자기와 짝궁을 최면시키듯 암시해 보세요.아~ 너무 멋지다!!! 그래서 조금 우쭐해지고 님을 대하는 태도가 조금 부드러워지면 ,슬쩍!님의 취향을 내밀어 보세요. 위에 소설(?)써 놓은 것처럼... 그리 아주 조금씩 변화시켜가 보세요. 조루는 다분히 심인성이라...님의 남편경우는 스스로도 부담스럽고,그러다보니 점점 잘하려 부담을 갖게되고..그럴 수록 더욱 안 되고...그러다보니 화가나고,짜증이 나고... 그러니까 그 마음을 다스려줘 보세요. 괜찮아...잘하고 있어....멋져... 그리 그의 마음을 녹인 뒤 책에서보니 이렇다던데...하며 하나 요구해서 해보곤, 따라주는 그에게 고마워하고... 그래도 정 안 되면 수술이나 콘돔,칙칙이등으로라도 그의 사정시기를 조절해보세요.그러다 자신이 생기면 잘하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그렇게 그렇게 그를 님의 팬으로 만들어 가 보세요. 아마도 그리해가다보면 의처증도 줄어들게고,그의 삶의 태도도 점차 자신있어지고 그럴거라고 봐요. 키워서 잡아먹잔 말 ... 제 18번입니다. 우선...님이 남편에게 바라는 바를 먼저 해 줘 버릇해서 그를 감동시키고...그리고나서 님의 바라는 바를 요구하는...모든 처세술의 기본을 주저리주저리 돌려가며 피력해 봤습니다.이 코너를 이용해 지속적으로 모색해보시곤 물어보고...그러면 제가 그때마다 나름대로 남자의 객관적인 입장을 대변하는 식으로...님 부부가 행복한 잉꼬가 돼 가는 걸 일조하고 싶어요. 님과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시는 많은 다른분들에게도 도움이 됐으면~ 바라구요. (졸려서 그런가?한말 또하고 그랬네?에라 모르겠다~) Z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