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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질문있는데요....성감대에 대하여....


BY 미개인 2003-07-04

헉~! 재밌군요... 등짝? 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고픈 욕구를 꿈틀거리게 만드시는군요.표현이 무지 거칠고...거리낄 것이 별로없이 내 뱉어대는... 다듬어지지 않은 투박한 질그릇의 미를 운운하며 미화시키기도 했지만, 그로 인해 마음을 다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참고있는데... 각설하고~ 어젠가 신문서 본바로는 여성들의 많은 분들이 유방을 제1의 성감대로 꼽던데... 님은 별종일까요? 답은 노우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온몸이 다 성감대일 수 있답니다. 파트너가 얼마나 잘 개발해주느냐에 따라 단지 간지러울뿐인,별거 아닌 곳으로 남을수도 있지만, 인내와 정성을 곁들여 끈질기게 깨우고자 한다면 "이럴수가~"아주 멋진 성감대로 거듭날 수도 있답니다. 입술 유두 겨드랑이 옆구리 귓볼 귓속 목덜미 머리 허벅지 안쪽 무릎 발가락 손가락 그 사이사이 손바닥 발바닥 항문 회음부 등 엉덩이 음낭 질 음핵 페니스 음모 배꼽 .............................................대충만 들어봐도 머리끝부터 발바닥까지 성감대 아닌곳이 없죠? 정말 즐기는 매니아라면 어느곳하나 소홀히 하지않고 다 개발해내고자 애쓰면서 살기도하지만, 상당수는 한두곳으로만으로도 흡족해하며 살죠? 유방자극만으로도 숨막히는 여인들이 있는가하면 .뒤에서 끌어안고 상상력을 자극하며 혀로 손으로 애무하는 걸로 숨이 끊어지는 듯 즐거운 분이 있는가하면 , 페니스보다는 음낭이나 회음부 항문등을 혀끝으로 살살 애무해주면 온몸이 오그라드는 듯 황홀해하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그저 파트너의 숨결만으로도 쭈삣쭈삣~소름이 돋는단 사람도 있습디다. 이렇게 성감대가 많듯 취향도 가지각색이랍니다. 남들이 못느끼는 즐거움을 즐기는 것이 흉일까요? 당당해지소서~ 솔직해지셔서 그 느낌을 피력하고 그리고 계속 요구하세요. 그리 스스로 추구해서 즐거워해주면 그 보람이라니~ 그리고 이제부턴 고정관념이나 금기사항을 깨부수고 좀 더 적극적으로 느끼는 데 몰두해보세요. 삶의 질이 업그레이드 되는 걸 느낄 수 있을겁니다. 파트너도 정성스레 깨워줘 보세요... 한두번 해보고 일찌감치 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히,살인적이랄 만치의 인내를 갖고 꾸준히 깨워가시면, 왜 제가 이리도 게거품을 물고 중요성을 강조하는지 알게 될겁니다. 많이 많이 깨우셔서 황홀한 밤을 낮까지 연결시키며 늘 즐겁게 사소서~ 밤이 즐거우면? 낮이 즐거워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