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출산이면 삼십대 중반이전일것 같은데 벌써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건 조금 빠른것 같군요 그러나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 우선 시간이 된다면 꾸준히 운동을 하라고 권하고 싶네요 빠른 걷기가 좋습니다 규칙적으로 꾸준히 끈기를 갖고 그리고 또 한가지 꼭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질 쪼임 운동을 해야합니다 처음에는 힘이 좀 듬니다 그러나 요실금을 없앨려면 쉬지 않고 해야합니다 하는 법은 걷기를 하면서도 해도되고 앉아있을때나 누워있을 때도 해도 됩니다 우선 속으로 구령을 붙이면서 시작해 보세요 항문과 질을 쪼이면서 하나 둘 셋 넷에 완전히 쪼이고 몇초간 숨을 멈추면서 다섯 여섯 일곱 여덟까지 세면서 강하게 질과 항문을 쪼이고 아홉 열에 서서히 풀어줍니다 한번시작하면 100번이상 시행해야하고 점차 그 수를 늘려가야 합니다 숙달이 되면 200~300회로 늘려하고 한달이상 하다보면 요실금에 많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남편과의 잠자리에서 남편의 삽입시에 사정할때 쪼여주는 운동을 하면 그야말로 남편은 탄성을 지를 겁니다 요실금도 고치시고 환상적인 부부 사랑도 확인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