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둘째를 두달전에 출산했습니다. 그런데 몸에 변화가 많이 생기더군요 여러가지있지만 그중에서 제일 저 한테 충격이 큰 것은 요실금 증세가 나타나더군요 그래서 병원에 다니는데 좋아지는 기색은 보이지는 않고 더 나빠지더군요(나도 모르사이에 소변이 계속 조금씩 나와요) 그래서 잠자리도 물론 멀리 하게되요 남편은 아직 눈치를 채지 않는것같아요 어떻하죠 저 좀 도와주세요 ---슬픔이님의 글입니다.------ 정신없이 바쁠때군요 걱정안해도님이 제시한대로 꼬--옥 하세요 저도 그랬어요 남편이 들어왔는지 나갔는지 분간이 안설정도로.킥킥 소변볼때 보다가 참아보기도하고 날마다 조금씩 해보세요 하여간 그쪽 근육을 단련시키니까 좋데요. 저도 처음에는 습관이 안돼서 자꾸잊어버려서 아기젖을 먹일때라든지 tv볼때라든지 궁뎅이를 바닥에 붙이고있을때 많이했어요 지금은 내가언제 애셋을 낳았나 싶어요. 도움이 되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