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두 술이다... 늦는다... 친구조아하구 선배조아하구 허구헌날 새벽... 새벽1시에 오는날은 진짜진짜 빨리오는날.. 오통 4~5시 그때까지 주점에서 룸에서 술마신다... 술집여자 품에안구.... 오늘 백일된 아이데리구 병원갔다왔다... 아이가 아파서... 6시가 다되서 돈이없어서 못가다가 돈오천원구해서 병원갔다왔다... 근데 이놈의 남편이란 작자... 아빠라는 작자... 낮에 나가서 들어오질 않는다... 아이가 아프다는데두,,,, 그놈의 술마신다... 화가 치민다... 울화가 치민다... 같이 살기 증말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