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부인과님의 글입니다. 저는 6살된 딸 하나 입니다 아기를 낳고 싶지만 몸의 허락치 않고 지금 다시 시작할려고 하니 이젠 두렵습니다 그 어린것을 다시 키워야 할 옛날 일들이 떠올라 기형에 대한 두려움보단 님네의 현 사정과 지금 있는 아이한테 형제가 있다면 더할것도 없이 좋겠지요 그건 분명한 현실 입니다 아이 하나 키운다고 해서 성격적으로 이상한 아이가 되는것도 아니고 이기심이 지나친 아이가 되는것도 아리라고 생각합니다 형제가 있어도 독불장군이나 또는 요즘 다체성 성격의 아이들이 참 많습니다 이런것들은 요즘 현실상 부모에게 너무 의존하고 부모가 너무 아이들을 감싸안는 현실에서 나타나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님이 그렇게 둘째를 원하고 계신다면 혹 지금 나이가 35세 이상이 되시면 노산으로 인해 기형활률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나이에 해당된다면 임신중에 유전검사는 필수로 해야 한답니다 노산의 산무에게 기형발생빈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미리부터 너무 걱정을 하게 되면 아무것도 시작할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하나라는 이유만으로 연연하지 말고 님네가 자식을 더 원한다면 전 갖으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 houdam님의 글입니다. 7세된 딸아이 하나가 있읍니다.. 너무 힘들게 낳았고 너두 힘들게 키워서 둘째는 생각두 하지않았는데 요즘 몹시두 가지고 싶어요. 근데 요즘 기형이다 장애다해서 몹시 두려워지네요.. 용기를 주실분 없나요.. ------------------------------------- ------------------------------------- 전 7살된 아이가 하나있었는데 생각지도 않은 임신으로 지금 9개월째되는 임산부입니다. 큰아이가 동생을 많이 보고싶어했는데 하나라도 잘키우자라는 생각으로 둘째는 생각도 않하고 있엇지요 그런데 동생이 생겻다는 소식을 듣곤 얼마나 좋아하던지.. 지금까지 9개월동안 매일하는소리.. 동생빨리나왓으면좋겟다..라고 하지요.. 왜 빨리 않낳았나 후회도 되구요..하여간 큰아이에게 동생을 만들어 주었다는것이 넘 좋더라구요.. 그리고 나이땜시 걱정이신가 본데여.. 물론 기형아나 엄마몸이 좀 힘드시겟지만 요즘 의학이 장난아니자나여.^^;; 저희 언니도 38살에 저희 조카낳았구요. 올케도 37살에 늦둥이 또 낳았구요.. 모두 건강하답니다.. 저도 나이는 많진 않지만 6년만에 낳는 아기인지라 기분이 새롭고 기대가 많이 됩니다. 무엇보다 큰아이가 넘 좋아하구요. 요즘 결혼들도 늦게하는 추세라 30대에 초산하는 산모들도 많은데 경산으로 낳으시는것이라 더 수월하리라 믿습니다 ... 둘째를 갖고 보니 둘째 낳는것 적극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