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미혼이구 올해 33살이예요 저에게는 2년반동안사귄 애인이 있어요... 부모님이나 친척분들은 제가 올겨울에 결혼할거라구 믿고계시는데 근데 어느날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지않겠어요 넘 충격적이라 전 어떻게해야할지... 근데 전 이나이 먹도록 직업도 변변치않구 흔히 세상물정을 잘몰라요 애인은 공무원인데 애인집안은 다공무원이라 현모양처보다는 케리우먼을 원하는것 같아요 근데 나이가 있다보니 저도 열심히 해볼려구는하는데 그게 제 뜻대로 되질않네요... 근데 전 그 남자없으면 살아갈자신도없구... 정말 막막해요... 어떻게 해야될지....님들 조언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