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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법두...


BY 아흐흐 2003-07-17

아흐흐흐 ㅋㅋㅋㅋ 님의 글을 읽으니 예전 일이 생각이 나서리.... 저 신혼때 잘 하지도 못 하면서, 원초적본능 영화처럼 따라해 본다고, 얼음가지고 설치다가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코메디 되었죠. 글고, 남편이 첨으로 성기애무를 요구하길래 " 아이 싫어 " 했더니..... "아이스크림 먹는 다고 생각하고 한 번 해 봐" 하길래..... " 그럼!! 아이스크림 바르자" 해서 아이스크림을 잔뜩 발랐더니.... 우하하!!! 아이스크림 맛이 넘 이상했죠..... 아흐흐흐 서툴러도 열심이 었던 그때가 그립네요.. 지금요? 지금은 몸도 마음도 그때보다 원숙해 지긴 했는데.... 울 남편일이 넘 피곤하고 많아서... 잠잘 시간도 부족하길래... 그리고 넘 피곤해 하길래... 제가 허벅지 찌르면서 자는 날이 많습니다. 아흐 그때가 그립습니다. 한고비 넘기기만 해봐라. 곱배기로 하고 살아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