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연년생 아들 둘을 둔 36세 아줌맙니다. 둘째낳고 바로 루프를 했었는데 생리양도 넘 많아지고, 생리기간도 원래는 7일이었는데 10일로 늘어나고 주기가 불규칙해져서 어떤때는 한달에 2번 할때도 많았어요. 그리고, 더불편한건 좀 피곤하거나 일을 심하게 하면 부정출혈도 많았고, 분비물도 많아졌어요. 그래도 어찌어찌 5년을 버티고 제거를 했는데... 주위에 아는 분이 미레나를 권하더라고요.이걸 하면 생리양도 줄어들고 (아예 없어지는 수도 있데요-폐경을 뜻하는건 아님), 생리통도 없어진다고 해서 5월에 했거든요. 근데 하고나서 한달동안은 호르몬조절이 안됐는지 출혈을 계속 했어요. 물론 병원을 다니면서 의사 지시대로 약도 먹었죠. 한달이 지나면서 부터 출혈이 멈췄고, 지금은 생리기간인데 생리통도 거의 없고,양도 거의 미비하네요. 앞으로 더 두고 봐야 알겠지만 괜찮은것 같아요. 혹 저같은 경험을 하셨거나 들으셨던 분 계시면 답변 바랍니다. --------당당녀님의 글입니다.--------- 전 미레나 사용한지 2년되었어요 안한것 같이 편하고 좋아요 배도안아프고 생리도 안하고 부작용도 모르구요 신랑도 닻는느낌없데요 저에게는 딱 맞는것 같거든요 비용이 비싸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