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자위행위를 참 많이 하더군요. 저역시 죄책감이 들어 자주는 못합니다. 하지만 바람피우고 남의 남자를 노리는것 보다는 현명하다고 생각하기에 가끔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성행위 자체가 싫어요 남편이 가까이 오는것도 싫고 자위행위도 하기 싫어졌어요. 성욕구가 전혀 생기지 않아요. 무슨 문제 생긴건 아닌건지 걱정되요. 남편은 가끔 오지만 정말 마음에 없는 그냥 몸만 대주는 식으로합니다. 이런 기분 벌써 한달은 넘은것 같아요. 오늘도 남편을 피하기 위해 궁리중입니다. 남편이 싫은것도 아닌데 성욕구가 완전히 사라졌어요. 감정도 감각도 없어져 버렸어요 성욕구를 가질수 있는 방법좀...... --------두려움님의 글입니다.--------- 저도 그럴때가 있었어요..한달이상 지속됐었는데.. 남편이 만지는것도 짜증나고 할때 말이예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차츰 괜찮아 지니까요(제경우엔..)지금은 다시 좋아졌어요 제가 먼저 옆구리 찌를대도 있구요^^; 그럼 즐거운 생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