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17년차면 느끼지 않나요?/?/ 남예긴 그렇고 전 옥녀라네요.... 창피한 건지 아님 좋은건지.... 하지만 내나이41세 성관계시 너무좋고 많은남자 날유혹해도 내 남편이 최고야 문론 남편뿐이 었지만 다르남성 별 관심이 없네요.. 직업여성과 한때바람도 펴 봤지만 형식적일뿐 나밖에 없다나... 난 질 수축으로 흥분하면 확 물지요... 남편 헉하고 소리지르네요.. 지가 전생에 덕을 많이 쌓아서 옥녀 만났다나.. 저도 이런진 4년 된것 같구요.. 나같은 사람 흔치않다나요.. 지금 나라면 꿈뻑 죽숩니다.. --------황홀님의 글입니다.--------- --------황홀님의 글입니다.---------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