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못하는 남편이 술냄새도 풍기면서 새벽 1~2시 쯤에 들어왔어요. 3차까지 갔다는데 1,2차는 회사에서 회식비로 나오고 3차는 노래방인지 단란인지 여자도 나왔대요.말로는 도우미 1명 이래요. 일인당 각출해서 18만원쯤 냈대요. 5,6명가서 80만원쯤인가봐요. 제가 이쪽으로는 신경을 별로 안쓰고 살았는데 이 액수로 여자랑 나갈 수도 있나요? --------아짐님의 글입니다.--------- 아마 그금액이 나왔으면 단란에 간것 같으네요 요즈음에는 단란에도 노래 부르도록 시설이 참 잘대 있어요 5~6 명이 도우미 한분대리구 놀어신것 같은데 그런데서 도우미 대리고 놀면 그돈 날라갑니다 충분히 나오죠 그리고 앞으로 신라대신분인데 그런데 가즈 말라구 하세요 돈은 돈대루 버리고 나간뒤에 단란주점 주인은 손가락질 합니다 집에가면 마누라 빤쭈하나 사줄 행핀두 못대는게 여기서 있는척 한다구 대부분 주인 아가씨 목적은 돈입니다 죠아서 그짔하나요 돈이 머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