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늦었다고 봅니다. 벌써부터 그런 현상이 오면 둘째 아이때 몸조리를 잘 할수밖에 없는거같아요. 저도 둘째아이가 6월초에 났는데 몸조리가 여간 힘들지 않았거든요. 지금도 비가오면 무릎,어깨,손바닥뼈까지 쑤시거든요.정말 산후조리를 잘하는 수밖에 없는거같아요.그러나 둘째아이때는 더 몸조리를 못하는거 같아요. 저 경우를 보니깐,,,, 지금부터라도 몸조리 잘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