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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맘 누가 알아져....


BY ㅋㅋ 2003-09-26

참으로 그 속타는 심정 본인뿐이 모릅니다. 저는 이제 솔직히 그 사람에게서는 희망같지 않기로 했습니다.맘은 편하더군요 일년에 한번 내가 졸라서 하는 부부행사 더럽고 치사해서 이제는 내가 싫어졌습니다. 벼르다 병원가서 저 피임했습니다. 이기적인 마음같지만 가정은 지키고 싶습니다. 하지만 정말 섹스는 하고 싶습니다. 원나잇 스탠드라도 이제는 기회가 있다면 하고 싶습니다. --------동감님의 글입니다.--------- 그럼 함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