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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쳐주세요.


BY 미개인 2003-09-07

선수는 아닌데... 올가즘후의 느낌...걍 피곤하고 잠속으로 빠져드시나요? 거기에 더 하자고 대들면 짜증만 나는것이고? 후아~ 글쓴이 미개인으로 검색해서 체력은 국력이란 글과 다발성 올가즘이란 말이 들어간 글 좀 읽어보세요.체력쯤을 키우시고요... 요즘 저녁나절 밖에 나가면 운동하러 나온 사람들이 길에 차고도 넘치는 이유가 뭘까요? 글쎄~남자의 입장서 말씀드리자면 다발성 올가즘의 주인공이 되려면 적당한 인터벌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님의 남편께서도 올가즘까지 이끄는 걸로봐선 선수일 가능성은 충분한데, 님의 기대치가 좀 부족하다 싶군요.기대치 좀 끌어올려 보세요.한번 원없이 느끼고나서 "자기 정말 멋져~"하면서 꼬옥 끌어안아주고 푸욱 쉬어보세요. 그리 칭찬받으면 사기충천입니다.남자는... 그러면서 밀어나 장난끼 어린 말들로 인터벌을 지루하지 않게 보내다가 ,"천당에 한번만 더 보내줘~"하면서 재촉해 보세요.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뛸듯이 기뻐할게고 ,그날부터 남편은 땡돌이가 될지도 ... 결혼10년이면 아이들도 대충 컸을텐데,이제 고정관념쯤 내던지시고 실컷 즐겨보세요. 올가즘은 한번만 느끼고 마는 것이 아니랍니다. 매번 대여섯번씩 느끼고보면 왜들 섹스가 이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놀이이자 운동이라고하는지 수긍하시게 될 겁니다. 제2의 황금기를 맞이하소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