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은 잘 보내셨읍니까... 전 아내문제로 두서없이 글을올려 봅니다 전 초등6, 4학년을둔 아빠입니다 물론 여자 아이구여.아내는 올해 4월부터 외도로 가정을 포기하구 현재 가출로 집에 안들어 오구 있읍니다.. 용서 해준다고 들어오라구해도 그사람과 마음의 정리가 안된다구 들오올 생각이 없다는데.더이상 저랑 할 이야기가 없다는데 어떻해야 좋은지 모르겠네여..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서 마음이 몹시 아파여... 문제는 올 4월부터 본격적인거 같아여.. 아내 핸드폰으로 문자가 오구 내용은 사랑하는니 어쩌구 저쩌구등등.. 귀가는 밤11:30분에서 새벽1시사이 귀가 매일 전 그시간까지 잠못자구 기다리는신세... 왜 안오냐구 전화하면 집에 들어가기 싫다구 알아서 들어간다구 ... 부동산 투자한다구 2억정도 날리구(사기)... 착하구 착하던 아내가 이렇케 변할줄이야 전 회사원입니다 누구나 말만하면 알정도의회사 전 결혼13년살면서 외도한번 안했는데 술 담배 다끊고 아이들 본도 안되고해서... 아내의 집나간시기는 8월초에 가출 그전에도 1주일씩 집에 안들어 왔음. 만나는 남자 아내를 찾아 알아본결과 그남자도 집에 안들어오고 있었음. 이혼을해야 좋은건지 아이들이 눈이 밟히어서 .. 오늘도 먼 하늘만 바라보면서 생각과 침묵에 참기어 봅니다.. 좋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메일:chg10211@hanmail.net --------수원남님의 글입니다.--------- 요즘 시대의 흐름을 막기가 막막합니다 아이들 두고 나간 엄마는 모성애도 없답니까? 참 답답합니다 아이들 눈에 밟혀 우찌 살까나 집나가는 여자들 인내심 부족인거 같아여..! 현실을 생각하시어 지혜롭게 대처하시고 아이들 상처받지않게 더 잘해주세요.! --------양주댁님의 글입니다.--------- --------deleted님의 글입니다.--------- 정말로 힘드실것같군요 같은여자로써 왜 그렇게 했는지 님의 아내를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순간의 바람이라면 좋으련만........ 바람피는 아내를 자꾸 말리시려하면 더욱 집에들어오기 싫고 자꾸 거짓말만 하게되고 그러지요 여직껏 참고 기다리셨다면, 사랑으로 조금만더...... 제주변 사람 야그를 좀 해드릴께요 아내가 바람피다 남편한테 들켰지요 그남편왈 '그동안 제가 집사람한테 소홀한것같습니다. 제가 신경못쓸동안 저의 집사람을 진심으로 아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제가 알았으니, 제가 집사람을 챙기겠습니다.' 라며, 바람핀 상대남에게 정중히 인사하고 아내를 데리고 집으로 가서 살고 있답니다. 결과는 그아내는 진심으로 뉘우치고 남편과 가정에 충실하려 하는데, 그상대남자가 자꾸 못잊어 전화를 하는가 봅니다. 그래두 아내는 이젠, 만나지는 않는다 하더군요. 힘내시고, 용기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