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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님, 도움이 되었으면


BY 고소미 2003-09-16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 그때의 마음이 아려오는것 같네요. 이 세상 사는동안 한두번은 거쳐야 할 과정인것 같아요 너무 놀라지 마시고 이럴때 더욱 자신감이 필요해요. 먼저는 자신을 남편과 연애하던 때와같이 아름답게 꾸며요. 돈이 좀 들더래도 용기를 가지고 하 세요. 그러면 무엇보다 님 스스로 자신감이 생겨납니다. 그 다음 자신이 몰두할 수있는 취미생활을 시작하세요. 이국어회화, 악기연주등 품위있는 취미생활을 선택하여 자세한 정보를 입수한 후 시간적 여유있을 때 남편과 외식하면서 계획을 밝히세요. 남편이 동의치 않을찌라도 내 자신의 발전을 위해 하기를 희망한다고 상냥하게 말하고는 스스로 실행하세요. 마지막으로 희생이 필요해요. 속쓰려도 남편에게 애정과 배려를 소홀히 마세요. 오히려 이전보 다 관심을 가지고 챙겨주시고 가정 살림에도 책잡히지 않도록 성실이 필요해요. 저는 크리스챤으로 이 문제를 놓고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면서 그때 주신 지혜를 따라 실천했어 요. 이제 일년이 돼 가는군요. 내 스스로 생각해도 몸매와 옷맵씨가 세련되었고요. 영어회화는 약6개월하다 그만두었지만 독한 마음먹고 했는지라 많이 향상됐어요. 나의 변화에 남편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어요. 대화가 되기 시작했고 내 마음(우려)를 솔직하게 담담하게 이야기했지요 그러고 나는 당신을 굳 게 신뢰하고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 먼 훗날 내가 원하는 우리 부부와 가정의 행복한 모습을 진 지하게 이야기 했지요. 고맙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지나오는 동안 그 바람?은 사라졌어요. 요즘은 나보고 매력이 있다고 합니다. 용기를 가져요 그리고 주님께서 님에게도 지혜와 능력주 시기를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