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제 9개월째 이구요 저흰 둘다 섹스가 결혼하고 첨이어서 아무것도 모른상태에서 어영구영 잠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흰 둘다 오르가즘이 뭔지도 모르고 체위도 몇가지 안합니다 몰라서도 안하고.. 애기 갖을려구 8월말 회사를 관두고 집에있는데 두달째 무산되었습니다.. 저희 신랑..수영다닌뒤론 더 피곤해하고 관계시에도 힘들어합니다. 신랑은 금방 발기가 되는데 제꺼 액 나오게 하려고 애무하고 있으면 신랑 거시기가 죽어버립니당.. 그 뒤론 잘 발기가 안되고 어떻게 삽입하고 나서도 사정을 못하고 끝나버릴때가 많아요. 나랑 흥분하는데에선 시간차가 있어서도 그렇고 그 동안 회사 다니느라 콘돔 쓰며 임신안하려고 했던탓인지 지금은 밤일도 잘 안되고 임신도 안되고 그래요.. 제 몸은 산부인과에서는 이상이 없다는데.. 한의원을 가봐야할지.. 여자 자궁이 차면 임신이 안된다는데.. 주위에서는 너무 애기를 기다리면 임신이 안된다고 맘 편히 먹고 차분히 기다리면 된다고 하는데 영 신경이 쓰이네요 우리둘사이에 무슨 문제라도 있는지 하고.. --------앙님의 글입니다.--------- 일단 남친을 의심부터 하셔야 됄것 같으네요 아직 나이도 있고한데 그렇타면 혹시 밖에서 물총을 쏘고 오신것 같은데 남자들은 한두번 연달아 사정하고나면 그다음에는 관계시간도 길어지고 관계도중 시들어서 빠지기도 하고 발기도 빨리 안돼고 그렇습니다 님께서 남편분을 유심히 관찰해보세요 수영장이나 핼스간다는 핑계로 엉뚱한 행동을 하는수도 있습니다 피곤하다는이유로 관계을 미룬다든가 할때는 님의남친 펜티검사해보세요 남자분들은사정후에 뒤처리 잘해도 정액 일부가 펜티에 뭇어 [마르면하햐게]나옵니다 몸에서 이상한 비누냄세 아니면 스킨냄세라든가 정밀관찰대상이네요...... --------몰러님의 글입니다.--------- 님의 답글 아리송하네요. 아직 신혼이니 조금 기다려 보세요. 임신도 조급하게 생각하면, 심리적으로 불안하여 잘 안된답니다. 앙님의 신랑도 심리적으로 부담을느껴 발기가 안될거예요. 마음편하게 가지시고 즐긴다는 생각으로 해보세요. 반드시 좋은소식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