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상황이 똑같군요. 자기 오랄만 원하고 정작 아내는 뭘 원하는지 전혀관심이 없는 남편에요. 그래서 어젠 10초동안만 오랄 했더니 이젠 놀리네요. "10초"하면서. 자신이 하는 만큼만 한다고 했어요. 6년동안 참아 왔는데 이젠 할 소리 해야 겠네요 재미있는 고민들이 많은것 같네요. 저는 남편을 21 살에 만나 거의 10년의 세월을 같이 살았지요. 남편도 체력이 예전같지 않네요. 그런데 짜증이 나는것은 잠자리때마다 애무라곤 클라토리스만 비벼대고 자신은 꼭 오랄까지 원하는데 시간으로 따지면 클라토리스 한 20분 비벼대고(아파 죽습니다.) 내가 오랄을 해줘야하는 시간 한 10분(턱아파죽습 니다ㅡㅡ;;;) 삽입시간 3분내 끝(시작한지 30초만 에 묻습니다. 좋아? ㅡㅡ;;;) 제가 같이산 시간에 비해 그부분에 대해서는 쫌 챙피해해서(;;;) 말을 못하다가 농담조로 말했지요. 거기 문드러지겠다고 , 다 까지겠다고 그래도 바뀌지 않네요. 오랄하는 시간과 삽입시간 이 바뀐것 같다는 소리는 자존심상해할까봐 못하겟 고 ..후아... 언젠가는 돈이라도 받고 해야겠다고 생각한적도 있지요.ㅋㅋㅋ 장난처럼 얘기했더니 천원을 주겠다나,, -0-;; 뭐 요즘은 이런생각을 합니다. 참자. 잠깐만 참으면 끝난다. --------스물아홉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