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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잠자리...


BY 흐음! 2003-12-08

저와 상황이 똑같군요. 자기 오랄만 원하고 정작 아내는 뭘 원하는지 전혀관심이 없는 남편에요. 그래서 어젠 10초동안만 오랄 했더니 이젠 놀리네요. "10초"하면서. 자신이 하는 만큼만 한다고 했어요. 6년동안 참아 왔는데 이젠 할 소리 해야 겠네요 재미있는 고민들이 많은것 같네요. 저는 남편을 21 살에 만나 거의 10년의 세월을 같이 살았지요. 남편도 체력이 예전같지 않네요. 그런데 짜증이 나는것은 잠자리때마다 애무라곤 클라토리스만 비벼대고 자신은 꼭 오랄까지 원하는데 시간으로 따지면 클라토리스 한 20분 비벼대고(아파 죽습니다.) 내가 오랄을 해줘야하는 시간 한 10분(턱아파죽습 니다ㅡㅡ;;;) 삽입시간 3분내 끝(시작한지 30초만 에 묻습니다. 좋아? ㅡㅡ;;;) 제가 같이산 시간에 비해 그부분에 대해서는 쫌 챙피해해서(;;;) 말을 못하다가 농담조로 말했지요. 거기 문드러지겠다고 , 다 까지겠다고 그래도 바뀌지 않네요. 오랄하는 시간과 삽입시간 이 바뀐것 같다는 소리는 자존심상해할까봐 못하겟 고 ..후아... 언젠가는 돈이라도 받고 해야겠다고 생각한적도 있지요.ㅋㅋㅋ 장난처럼 얘기했더니 천원을 주겠다나,, -0-;; 뭐 요즘은 이런생각을 합니다. 참자. 잠깐만 참으면 끝난다. --------스물아홉님의 글입니다.--------- --------동병상련님의 글입니다.--------- 워쩜 내얘기네 남자들 말이져 지들은 안해주고(또는 해주기 싫어하고) 고작 손가락으로 비비적 대면서 우리는 발가락으로도해요 발가락으로 비비다가 엄지발가락 쑤셔넣고 휘휘 휘젖다가 그것두 애무라고 어느날 나두 발로 거시기를 만졌지여 이남자 글세 어딜 발로만지느냐 는거있죠 지발가락은 무좀까지 있으면서 아~~이렇게 이기적이고 무배려한사람과 살아주는대신 바람피고 시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