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늘 자위에대한 생각을 합니다 남편과 그렇게 사이가 나쁜것도 아니면서 뭐랄까 항상 뚫리지 않는 뭐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위를 생각하지만 어디를 어떤곳을 어떻게 해야할지가 판단이 안섭니다 좀 자세히 어떻게 하면 된다고 알려주시면 저도 자위란걸 시도를 해보고 특별한 만족감을 느끼고 싶네요 --------한번쯤님의 글입니다.--------- 자위하세요~~` 괜찮아요 대부분의 주부들이 남편과의 직접적인 부부관계에서 오르가즘을 얻기란 쉽지않은거 같아요 특별히 남편이 섹스에 대해 배태랑이거나 여자의 심리나 몸에대해 이해하고 노력하는 남편이 아닌이상 그럴거라 생각해요 저경우에도 남편과 이틀이 멀다하고 관계를 하지만 늘 아쉬워요 만족하긴 힘들거든요 그래서 가끔 자위를 해요 내 몸이 원하는걸 해주는데 어떤가요 그렇다고 다른 상대를 찾을수도 없는거구 그렇다구 남편이랑 머리맞대고 그것에 대해 입을 열기도 쉽지않잖아요 물론 대화로 풀어야 할 문제이지만... 자위 적극적으로 하셔도 괜찮아요 다만 넘 자극적인 기구나 비위생적이지만 않게 자기만족을 할수있음 좋죠 여성의 60%이상이 자위를 한다자나요 그것도 기혼들이 남자들요? 90%이상이구요 클리쪽을 부드럽게 자극해보세요 가끔 손가락으로 질속에 있는 지스팟 자극해도 아주 만족한 자위를 할수있을것 같네요 --------웅님의 글입니다.--------- 자위 자주하면 허리디스크 생겨여.......정신도 멍청해지구 기억력 감소되고 얼굴도 탄력이업어저 시커머지고 항상피곤하고 나른하고무기력 해지고.....장에도 영향이가서 손상이 되죠...아무튼 알고나 즐기시길....안할수도 업고 할수도 업고...미치겠죠....그런게 다 인생사 아닙니까..이상 옆집 아줌마 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