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강아지보다 고양이요 톡소플라즈마라는 검사가 있습니다 고양이와 오래동안 지내온 분들중에 기형을 일으킬만한 요지가 있어서 이 검사를 합니다 이제 막 임신 확인을 하셨다면 넉넉히 일주일 이상 있다가 병원에 가시면 자궁내 임신 확인을 하실수 있습니다 물론 심장 뛰는 것두요 그 사이 출혈이나 복부 통증 등 과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기다리셨다가 가시면 한날에 모든걸 확인하고 혈액검사도 할수 있습니다 입덧은 개인차가 있어서 민간한 분들은 오히려 임신 유무를 확인전보다 입덧이 나타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금의 그 증상은 입덧이라고 생각하는데 입덧이심해지면 탈수가 되지 않게 소식으로 자주 드시고 먹는것도 없이 토해내면 정말 고생하게 됩니다 입덧을 줄여주는건 아니지만 엄마가 괴로워 참을수가 없으니까 수액의 도움을 받도록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