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유산이든 사정상 유산한것이든.. 유산후에 금세 아이가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테스트에 양성반응이면 거의 확실하다고 보시면 되구요... 4주쯤에서 초음파 검사두 가능하답니다.. 아이가 보이기에는 힘들지만.. 아이가 자리가 잡았는지 보이거든요... 아이가 확실이 보이는것두 중요하지만 아이가 자리를 확실히 잘 잡았는지 보는것도 중요하거든요... 그리구 입덧은 사람마다 틀리다네요... 이르게 하는수도 있고 쬠 늦게 하는수도 있고.. 하지 않을 수도 있고.. 길게 할 수도 있고... 글구 전자파는요... 일상생활에서두 모두들 전자파를 받으며 생활한다는건 아시죠? 저는 아이 낳는날 까지 PC업무를 7시간 이상 했구요.. 가전제품 영업까지 겸했는데두 괜찮긴 했거든요... 근데... 3시간 가량이면 그리 무리인듯한 시간은 아닌것 같네요.. 글구 애완견은 피하시는게 좋겠네요... 아무리 목욕 잘 시키구.. 청결하게 유지 한다구 해도 좀 무리인듯 하거든요... 길겠지만 아이 무사히 낳구 아이가 걷구 말귀 알아들을듯한 시기에 키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는 14개월 된 아들녀석 정서적이 교육삼아 애완견 키운지 2주째 되거든요.. 임신후 가장 중요한건 산모의 밝은 생각인것 같아요.. 최대한 긍정적인 생각들만 하세요... 어르신들 말씀에... 좋은것만 보구 듣구 먹구 생각하구 행동하라는 말씀 정말 중요하신 말씀입니다.. 저는 아이를 낳는날까지 밤 10시 까지 근무하고 정상퇴근해서 아이를 낳는 고생을 하면서도 최대한 스트레스 받지 않고 너무 즐겁게 행복하게 아이 편안하게 잘 낳았거든요... 항상 편안하게 마음 가지시구요... 건강하시고... 이뿌고 건강하 아이 낳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