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7개월됐슴다. 울 신랑 야한 포르노 많이 봅니다.혼자 보는 것 같아 나중엔 같이 보자고 졸랐어요.그래야 같이 할 말이 생길것 같아서.. 이젠 제가 없는 틈을 타 저 몰래 봅니다.왜 혼자 몰래 보냐 물으면 그래야 묘한 쾌감이 생긴다하네요.잘때는 저 혼자 재우고 혼자 야한 비디오 보고 나중 잡니다.솔직히 요즘은 그런 신랑이 짜증납니다.비디오 보고 부부관계로 이어지는 것도 아니고..혼자 즐기고 맙니다.연애땐 섹스에 대해 부끄럼 없이 얘기도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자존심이 상합니다.그래서 지금부턴 제가 남편이 요구하면 거부해 볼려고 합니다.그러면 부인이 소중하게 느껴질까요?애기 가질려고 이번주가 배란일이라고 얘기 했는데 남편은 저녁에 제가 침대에 누우면 눈치보며 비디오를 보고 잡니다.정말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