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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편안히
BY 김은경 2004-11-20
병원에 가는것도 한가지 방법이겠지만 제일 중요한건 마음을 편안히 하는거에요
저도 아이가 일년만에 생겼거든요 물론 피임은 하지 않았구요
한달에 한번 나오는 생리가 왜그리 원망 스럽던지
옆에서 하는 말은 언제나 별 위로가 되지 않더군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 말들이 정답이에요...
긴장을 풀고 취미 생활을 만들어 보세요
아이 신경에 주름만 늘어가잖아요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거에요
자.. 힘을 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