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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는 병원이지 부끄러운곳이 아니랍니다.(텅)


BY 산부인과 2003-11-27

전 이제 25이구요 신랑은 33이예요... 남편은 자꾸 하자고 하는데 전 정말 하기싫거든요 근데 한번하고 나면 자꾸 간지러워요...(거기가...)그래서 더 하기 싫어요 신랑은 항상 집에오면 맨날 맨날 저보다 엄청 자주 싯고 하는데도 그렇습니다.. 혹시 곰팡이균이 옮은건 아닌지...또한가지는 제가 생리를 하면 냄새가 많이 나는거 같습니다.. 뭔 해결방법없을까요 저번에 한번 산부인과 갔었는데 이젠 절대 안갈꺼예요...넘 부끄러웠어여....ㅠㅠ --------새댁이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