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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BY 쌈장 2003-12-18

결혼전에도 신랑이 술만 먹으면 건드리려고해 고생했는데 결혼하고 많이 싸우고 없어졌나했더니 어젠 술마시고와 4살 딸에게 마구 뽀뽀를 하더니 아이가 다리가 가렵다고 간질고 있으니 잠옷을 확 벗겨 아이가 울며 엄마 아빠가 바지 벗겼다고 어떻게 해석하고 넘어가야할지 제가 과민 반응일까요? 이런 경험 있어요? 단순한 장난과 애교라기에는 넘 ..... 술 먹으면 아이에게도 짖꿏게 행동이 되는지 모른척 넘어가야하나? 신랑과 이야기를 해야하나? 술먹고 모른다하면 제가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모른다고 답할때가 더 무서울것 같아 하루종일 심란하네요 --------맘님의 글입니다.--------- 다음날 말구 그자리에서 얘기 했어야 해여 아무리 취했어도 단호하게 얘기하면 술 확 깨져. 그자리서 그냥 놔두면 습관될수 있어여 담날은 기억 안날수 있구... 현명하게 대처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