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이 안되는 사람도 아니고 생리주기가 좀 길어서일 뿐인거 같은데 물론 자세한 글을 읽지 못해서 왜 의사분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잘 모르겠으나 제가 볼땐 님의 생리주기가 길어 배란이 언제 이뤄지는지를 정확히 따질수가 없기에 그런 말씀을 하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먼저 유산이 언제 되었는지 그걸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보통은 유산이 된 날을 마지막 생리일로 보면 되는데 배란이 언제 이뤄지는지 모르므로 기초체온을 재셨으면 합니다 임신이 되신 분이라면 배란이 아주 안되는 그런 분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배란이 언제쯤 이뤄지는지 매일 아침에 눈 뜨자마자 움직이지 말고 바로 체온을 잽니다 대략 3달은 님같은 경우 3번의 생리를 해야 어느쯤에 배란이 이뤄지는지를 알수가 있을꺼 같습니다 모노그래프 용지를 사서 매일 매일 온도를 재고 그 점을 찍은 것을 선을 이어 보십시요 그렇게 하면 한눈에 보기가 쉽습니다 배란이 다가오고 배란이 되면 일정하게 유지하던 온도가 고온은 아니여도 올라가게 됩니다 자궁문이 열리면서 맑은 분비물 화장실 다녀와서 휴지로 닦거나 속옷에 맨들맨들안 분비물이 뭍어 나올때가 있을껍니다 그 때가 배란시기로 잡으면 됩니다 이렇게 노력을 하고 그 체온을 잰 그래프 용지를 갖고 병원에 가시면 언제쯤에 병원으로 오라고 말씀을 해주실 껍니다 그때에 초음파로 난포가 커진걸 보고 점액 상태를 보고 배란 테스트를 하시면 됩니다 님은 생리주기가 길기 때문에 언제 생리가 나오는지 글로는 설명을 드리기가 좀 어렵군요 그리고 배란은 심리적인것과 스트레스 등으로 해서 충분히 변화가 올수도 있답니다 마음을 비우라는 것이 말은 쉽지만 당사자에겐 참 어려운 것이죠 하지만 그래도 마음의 여유를 갖고 기초체온을 재 보도록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