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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특별히 조심해야 할껀 없는거 같습니다


BY 산부인과 2003-12-29

자궁이 점점 커지면서 여성의 장기는 위치가 바뀌게 됩니다 특히나 방광은 자궁 바로 아래 있기에 주수가 커짐에 따라서 이 방광을 자극해서 방광이 많이 차지 않아도 소변을 자주 보고 싶은 느낌이 납니다 막상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면 그리 많은 양의 소변을 보는것도 아니구요 하지만 소변에서 피가 나오거나 소변볼때 통증이 있거나 1분도 단되는 다뇨는 병을 의심해야 합니다 또 임신 후반부에는 자궁이 커지면서 오른쪽으로 간이 있어 이 것이 쿠션역활을 해서 신우염에 잘 걸리기도 합니다 먼저 허리를 꼿꼿히 세우고 우측 하단 즉 척주 양쪽 특히 오른쪽 뒤쪽을 남편보고 주먹으로 쳐 보라고 하십시요 그때 허리가 쫙 펴질 정도로 악 소리가 나면서 통증이 오면 신우염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또 이것은 소변검사로 찾아내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혈액과 초음파를 병행해서 검사를 해주어야 합니다 다행이 임신 후반에 오기에 항생제를 투여할수 있고 손을 쓸수 있는 증상 입니다 다만 통증으로 조산이 올수 있고 고열에 시달릴수 있으므로 이것이 어려운 문제입니다 한번 제가 올린 것을 시험해 보고 그 증상이 없다면 규칙적으로 진찰을 받으면서 항상 나타나는 증상을 의사분께 얘기해야 합니다 과도한 일과 쪼그려 앉기 무거운거 들기 등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