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 5년차 주부인데 이렇다 할 피임법을 찾지 못해 질외 사정법을 해오다 그만 저번달에 엄청난 몸과 마음에 고통을 겪었답니다. 남편이 술먹고 실수를 해서 병원까지 다녀왔으니까요. 해서 제몸 제가 지키기로 하고 피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끼면서 이달부터는 피임약을 복용할까 합니다. 루프는 넘 무서워서요. 궁금한게 뭐냐면 이달 생리 첫날이 27일이라서 그날부터 지금 복용중인데 생리 끝나고부터 바로 관계를 가져도 피임이 되는 건가요 ? 생리중이나 끝난 바로 후라도 배란일이 걸리면 임신이 될수 있다던데 피임약을 복용하면 안심 해도 되는건지 궁금해서요. 오늘이 5일째라 양도 아주 적고 신랑이 자꾸 보채는데 안심하고 사랑 해도 되나요?사용설명서엔 그건 안나와 있던데 아시는 분 좀 알려 주세요 부탁합니다. --------알고파님의 글입니다.--------- 잠자리 후에 먹는 약이 있다고 들었어요. 관계후 바로 먹는 알약이 있다고..약국에서 판대요. 약값이 비싸지 않다고 하던데요... 어느 미혼여성에게 들었어요. --------얼떨결~님의 글입니다.--------- 그거 72시간내에 먹는 약 아닌가요? 근데 그거 몸에 무지 안좋다고 하던데요 자기는 모르지만 몸에 아주 안좋다고... 비상수단시 아니면 안먹는게 이로울거 같은데요 오히려 피임약을 복용하던가...하는 편이 나을듯.. 아님 콘돔을 쓰던가.....신랑이 싫다고 하면 더 이상 실수로 내몸 힘들게 하고 싶지 않다고 날 위한다면 그렇게 해 달라고 하세요... 내 몸 내가 생각해야죠....... 그리고 그거 사려고 문의 했었는데 병원처방전을 받아야 한다고 약사가 그랬다네요 예전엔 그냥 살수 있었다는데 요즘은 그러네요..